영어는 한국인에게 잘 들리지 않는 언어임. 속청은 베르니케 중추를 자극 함으로써 청각능력을 향상시켜 영어 듣기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4배속을 해야 단기간에 강력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듣기 모두 두뇌의 베르니케 중추를 자극해서 청각 능력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어 속청에 비해 한국어 연습이 더 쉽고 효율적이며 한국어 속청 4배속이 들리면 영어 듣기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됩니다.
두뇌는 단기기억-장기기억-자동기억 3가지 기억이 있는데 외운지 하루만 지나도 대부분 잊어버리는 단기기억 방식으로는 외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 암기 대신에 모국어를 말할 때 사용하는 <자동기억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10분 300문장 학습법을 활용하세요.
무작정 미드를 보면 영어 듣기 재능이 생길까? 절대 안 생깁니다. 연결해야 할 뇌신경을 정확하게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원하지도 않는 뇌신경 연결을 위해 애써봐야 힘만 들지 성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타깃팅하여 자극해야 목표하는 뇌신경 연결, 즉 원하는 재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충영어 스피드쉐도잉은 <뇌신경 연결 학습법>입니다.
전화영어나 원어민 영어 수업에서 효과를 얻으려면 만나서 할 이야기 할 내용이 이미 머리 속(자동기억)에 있어야 합니다. 재료가 없이 요리를 만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대충영어는 자동기억 학습법을 통해 10분에 초급 및 중급회화 300문장을 숙달하는 법을 배웁니다.